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른다.
웅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eel so good!!! 기분이 좋아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웅산은 오늘(17일)과 내일(18일)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리는 2025 여우락 페스티벌의 '웅산 x 이재하 모드(MODES)'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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