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진이가 출산 후 탈모 증상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흠뻑쇼 갔다가 눈물로 흠뻑 젖은 ssu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출산 후 탈모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샴푸를 써도 탈모를 막을 길이 없더라. 그런데 다시 다 난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