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7기 옥순이 생애 첫 바디프로필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옥순은 최근 개인 SNS에 바디프로필 촬영 사진을 올렸다. 그는 “첫 바프”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탄탄하게 관리된 몸매가 인상적이다. 적당한 근육량과 슬림한 체형이 조화를 이루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17기 옥순은 연세대 졸업 후 영어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세종시에서 흑염소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아쉽게 짝을 찾지 못했지만,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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